어렵고 복잡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하기 2에서는 참으로 끊기를 가지고 플레이를 해야만 좋은 플레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출발 시점부터 시작하여 도착하는 공간까지 어떤 충돌도 일으키지 않고 무사히 통과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는데 주변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푸른 구슬들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 움직임을 간파해 주면서 신속히 컨트롤하여 빠져나가야 합니다. 이 플래시게임은 생각보다 어렵지만 클리어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게임입니다.

컨트롤방법 마우스
 

메인화면으로 튜토리얼이 있으니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가 어떤 방식으로 미션을 공략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스테이지 마다 서로 다른 모형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컨트롤을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깊은 중독성을 통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화면을 보게 되면 노란색의 코인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모두 먹고 이동을 해주셔야 하는데 먹지 않고 출구로 들어가도 클리어되지 않고 있으니 다시 돌아와 먹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하기를 할 때에는 각 구슬들은 조금씩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상황에 항상 즐기면서 미션을 하나둘씩 신속하게 공략해 나가야 합니다.